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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화보] 이승엽 마지막 올스타전, 두 아들 감동 시타 시구

  • 포토 | 2017-07-15 18:38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를 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경기에서 삼성 이승엽과 두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와 시타를 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군과 포옹을 나눈 뒤 웃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군과 포옹을 나눈 뒤 웃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준군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준군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아들 은준군을 안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아들 은준군을 안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아들 은준군을 안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아들 은준군을 안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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