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박미선(왼쪽)과 딸 이유리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둥지탈출'은 부모의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년 6인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
다리 부상으로 엄마 부축받고 무대 오르는 박미선 씨(왼쪽)의 딸 이유리 씨
그래도 제작발표회에는 빠질 수 없죠
한발 한발 천천히
힘들다 힘들어~
엄마 도움으로 천천히 오르는 이유리 씨(오른쪽)
사랑스러운 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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