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포토] 국민의당, '이유미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

  • 포토 | 2017-07-03 12:59

'이유미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국민의당 문준용 제보조작 파문 진상조사단장을 맡고 있는 김관영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 장남 문준용 씨 취업 특혜 의혹 관련 증거조작이 이유미씨의 단독 범행인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밝히고 있다.

기자회견에 앞서 인사하는 김관영 진상조사단장
기자회견에 앞서 인사하는 김관영 진상조사단장


박지원 전 대표 보좌관 통화내역 공개
박지원 전 대표 보좌관 통화내역 공개


이유미가 안철수 전 대표에게 보낸 문자 공개
이유미가 안철수 전 대표에게 보낸 문자 공개


'이유미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다 종합해 봤을 때...'
'다 종합해 봤을 때...'


'이유미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이유미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이유미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saeromli@tf.co.kr
사진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