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가 8-4로 앞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김대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때려낸 뒤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IA 이범호가 8-4로 앞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김대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때려낸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범호가 8-4로 앞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김대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때려낸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이범호가 8-4로 앞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김대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때려낸 뒤 김태룡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범호가 8-4로 앞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김대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때려낸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범호가 8-4로 앞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김대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때려낸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범호가 8-4로 앞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김대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때려낸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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