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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씨랜드 참사 18주기 추모식, '너를 만질 수만 있다면...'

  • 포토 | 2017-06-30 12:24

유가족들이 추모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더팩트ㅣ화성=문병희 기자] 씨랜드 화재 참사로 목숨을 잃은 유치원생 19명의 넋을 기리기 위한 18주기 추모식이 30일 경기도 화성시 백미리 씨랜드 부지 인근 궁평리 솔밭에서 열린 가운데 한 유가족이 분향소에서 영정사진을 만지고 있다. 1999년 6월 30일 새벽 경기도 화성군의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불이 나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 등 23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유가족들이 추모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가족들이 추모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가족들이 추모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가족들이 추모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가족들이 추모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가족들이 추모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가족들이 추모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가족들이 추모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채인석 화성시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채인석 화성시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인사말 하는 고석 유가족 대표
인사말 하는 고석 유가족 대표


유가족들이 추모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가족들이 추모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가족들이 추모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가족들이 추모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moonphoto@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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