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데이비드 첸 에코백스 최고혁신경영자가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 기자회견에 참석해 유리창 청소 로봇 '윈봇(WINBOT)'과 자율주행 로봇 청소기 '디봇(DEEBOT)'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윈봇'은 스마트 드라이브 기능이 탑재되어 경로 이동 중에 발생하는 물자국과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며, 청소 도중 전원이 꺼져도 청소 위치를 기억하는 '클리닝 메모리' 기능이 추가되어 별도의 설정 없이도 마지막 청소 위치에서부터 청소가 가능하다. 또 '디봇'은 물걸레질 기능이 더해진 것이 특징으로 걸레질에 필요한 물의 양을 스스로 조절하며, 원하는 공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집중 청소모드'로 보다 강력한 청소가 가능하다.
경중호 에스티아이그룹 대표
nyh550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