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발투수 켈리
[더팩트 | 최용민 기자]SK의 거침없는 상승세가 무섭다. SK는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6연승을 내달렸다. 선발 켈리는 7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두자리(10승) 승수를 신고했다. 타선에서는 정의윤 4타수 4안타로 맹타를 휘둘렀다. SK는 이날 승리로 6연승을 달리며 시즌 42승 32패 1무를 기록했다. 반면 두산 36승 35패 1무를 기록하며 4연패에 빠졌다.
SK가 3-0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힐만 감독이 승리투수가 된 켈리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K가 3-0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K가 3-0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K가 3-0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K가 3-0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힐만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8회초 1사 SK 김성배 타석 때 1루주자 김강민이 2루도루를 시도해 세이프가 되고 있다. 두산의 요청에 비디오판독 결과 아웃으로 판정됐다.
8회초 1사 SK 김성배 타석 때 1루주자 김강민이 2루도루를 시도해 세이프가 되고 있다. 두산의 요청에 비디오판독 결과 아웃으로 판정됐다.
8회초 SK 김강민과 두산 포수 박세혁이 사구 관련해 잠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비디오 판독결과 SK 득점을 인정됐다.
두산 김태형 감독아 8회초 SK 김강민의 사구 관련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두산 선발 함덕주가 8회초 1사까지 2실점 호투 한 뒤 교체되고 있다.
두산 선발 함덕주가 8회초 1사까지 2실점 호투 한 뒤 교체되고 있다.
SK 선발 켈리가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뒤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K 선발 켈리가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뒤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K 정의윤이 4회초 무사 1.3루에서 1타점 선제 적시타를 친 뒤 웃고 있다.
두산 선발 함덕주가 4회초 만루위기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두산 선발 함덕주가 4회초 만루위기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회말 1사 2루서 두산 국해성이 1루쪽 라인 드라이브에 걸리며 병살 아웃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회말 1사 2루서 두산 국해성의 1루 라인 드라이브 때 2루서 아웃된 박건우가 어이업사는 듯 서 있다.
두산 선발투수 함덕주
두산 선발투수 함덕주
SK 선발투수 켈리
SK 선발투수 켈리
SK 선발투수 켈리
SK 선발투수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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