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청와대 앞길 50년 만의 한밤 산책' 행사가 26일 저녁 서울 효자동 청와대 동문 앞에서 열려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개방된 지점은 청와대 춘추관과 청와대 정문 앞의 분수대 광장까지 가로지르는 앞길로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50년 만에 24시간 통행이 가능해졌다.
인사하는 김정숙 여사
인사하는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청와대 동문 앞길 개방
진행하는 고민정 부대변인
시민들 향해 인사하는 김 여사
thelong051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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