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승엽이 3회초 LG 류제국의 폭투 때 간신히 볼을 피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승엽이 3회초 LG 류제국의 폭투 때 간신히 볼을 피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3회초 LG 류제국의 폭투 때 간신히 볼을 피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