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폭염주의보에 이어 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장난을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3도, 대구 35도 등 평년보다 4~6도 높은 편이며, 이른 고온현상은 주말인 24일까지 지속되다 25일 수그러들 것으로 예보했다.
계속되는 폭염! 시원하게 보내려면?
서울의 오아시스!
광화문광장 분수대!
신나는 물놀이 하며 더위를 날려요~
아빠와 함께 소풍나온 어린이도 같이
외국인 관광객도 동참 '난 오늘 젖으면 안돼!'
아 시원하다~
바로 옆 청계천 모전교 다리 밑은 점심시간 휴식 장소로 제격
발도 담가보세요
오늘 더위는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 하며 식혀볼까요?
nyh550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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