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서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후 서울 명동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거닐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되며,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도 동두천, 포천, 가평 등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올해 내려진 첫 폭염주의보. 음료수로 더위를 식혀보고
옷차림도 더 가볍게
부채질도 한 번
모자와
선글라스는 여름의 필수품!
더위에 먹는 꿀맛 같은 아이스크림
인형탈 알바도 오늘만큼은 옷을 벗었습니다.
그 안은 시원하니?
nyh550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