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그룹 빅뱅의 탑(30·본명 최승현)이 이틀째 입원 중인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응급 중환자실에서 보안요원이 관계자 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탑은 지난 5일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고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에서 서울 양천구 4기동단으로 전보 조치됐다.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 모씨와 액상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치의 브리핑 대기하는 취재진
thelong051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