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청문회에 앞서 자신의 행동에 따라 터지는 사진기자들의 카메라 세례에 웃음 짓고 있다.
청문회장 들어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김 후보자에 쏠린 카메라
'기도 먼저 하고'
'자료를 꺼내볼까~'
'음... 미리 설명도 듣고'
'더 준비할 건 없나?'
'긁적 긁적'
'아 긴장된다...'
'찰칵 찰칵'
'아... 내 행동?'
'관심이 많으시군요~'
saeromli@tf.co.kr
사진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