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자유한국당 의원들 노트북 앞에 ‘특혜취업, 위장전입, 논문표절, 세금탈루 OUT’이 적힌 종이가 붙어 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 노트북 앞에 에 붙어 있는 ‘특혜취업, 위장전입, 논문표절, 세금탈루 OUT’이 적힌 종이
잘 붙어 있나?
잠시 고민... 인사청문회에서 이건 좀 심했나?
결국 노트북에 붙은 종이를 떼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이를 본 여당 의원이 악수도 권하고
악수하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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