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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화보] '허프 첫 완투승' LG, 넥센 꺾고 위닝시리즈

  • 포토 | 2017-06-01 21:15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LG트윈스가 6연패 후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LG는 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1로 승리를 거두고 모처럼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선발 등판한 데이비드 허프(9이닝 8피안타 6탈삼진 1실점)가 완투승을 챙기며 첫 승을 신고한 가운데 오지환은 결승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지원 사격을 했다. 채은성도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LG는 3연전 첫 경기를 내주고 이후 2경기를 내리 따내 2승1패로 4위를 지켰다. 반면 최근 2연패에 빠진 넥센은 시즌 성적 25승1무26패를 기록, 승률 5할 밑으로 떨어졌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9회말 넥센 박동원을 플라이로 잡아낸 뒤 승리를 확신하 듯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9회말 넥센 박동원을 플라이로 잡아낸 뒤 승리를 확신하 듯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9회말 넥센 박동원을 플라이로 잡아낸 뒤 승리를 확신하 듯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9회말 넥센 박동원을 플라이로 잡아낸 뒤 승리를 확신하 듯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포수 조윤준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포수 조윤준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포수 조윤준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포수 조윤준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포수 조윤준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포수 조윤준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LG가 6-1로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가운데 완투승을 한 선발 허프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7회말 LG 채은성이 2타점 적시타를 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7회말 LG 채은성이 2타점 적시타를 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7회말 LG 채은성이 2타점 적시타를 친 후 한혁수 코치와 주먹을 맞추고 있다.
7회말 LG 채은성이 2타점 적시타를 친 후 한혁수 코치와 주먹을 맞추고 있다.


2회말 무사에서 LG 채은성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세이프되고 있다
2회말 무사에서 LG 채은성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세이프되고 있다


2회말 무사에서 LG 채은성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세이프되고 있다
2회말 무사에서 LG 채은성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세이프되고 있다


3회말 2사 2루에서 LG 양석환이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넥센 유격수는 김하성
3회말 2사 2루에서 LG 양석환이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넥센 유격수는 김하성


5회말 무사 2루서 LG 안익훈의 타구가 넥센 수비수 3명이 불러 모으며 행운의 안타가 되고 있다.
5회말 무사 2루서 LG 안익훈의 타구가 넥센 수비수 3명이 불러 모으며 행운의 안타가 되고 있다.


5회말 무사 2루서 LG 안익훈의 타구가 넥센 수비수 3명이 불러 모으며 행운의 안타가 되고 있다.
5회말 무사 2루서 LG 안익훈의 타구가 넥센 수비수 3명이 불러 모으며 행운의 안타가 되고 있다.


LG 오지환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넥센 선발 한현희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LG 오지환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넥센 선발 한현희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LG 오지환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넥센 선발 한현희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LG 오지환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넥센 선발 한현희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LG 오지환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넥센 선발 한현희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LG 오지환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넥센 선발 한현희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LG 오지환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넥센 선발 한현희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LG 오지환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넥센 선발 한현희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LG 오지환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넥센 선발 한현희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LG 오지환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넥센 선발 한현희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넥센 선발 한현희
넥센 선발 한현희


넥센 선발 한현희
넥센 선발 한현희


LG선발 허프
LG선발 허프


LG선발 허프
LG선발 허프



[leebean@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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