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이정후가 5회초 주자 없던 2사서 우측 장타 때 LG 우익수 채은성의 수비 실책과 미숙한 중계 플레이를 틈타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3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넥센 이정후가 5회초 주자 없던 2사서 우측 펜스 앞으로 뻗어나가는 장타를 때려냈다. LG 우익수 채은성의 수비 실책과 미숙한 중계 플레이를 틈타 홈을 밟고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이정후는 기록상 장내홈런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야구 규정에는 펜스를 넘지 못한 타구를 수비 팀 야수들이 처리하는 동안 타자가 홈인(home in)까지 하여 득점하는 것을 말한다. 홈런으로 기록되지만, 수비 팀의 실책이 없어야 한다. 정확한 영어 표현으로는 인사이드더파크홈런(inside the park home run)이다.
넥센 이정후가 5회초 주자 없던 2사서 우측 장타 때 LG 우익수 채은성의 수비 실책 때 여유있게 3루에 안착하고 있다.
넥센 이정후가 5회초 주자 없던 2사서 우측 장타 때 LG 우익수 채은성의 수비 실책 때 여유있게 3루에 안착하고 있다.
넥센 이정후가 5회초 주자 없던 2사서 우측 장타 때 LG 우익수 채은성의 수비 실책과 미숙한 중계 플레이를 틈타 홈까지 내달리고 있다.
넥센 이정후가 5회초 주자 없던 2사서 우측 장타 때 LG 우익수 채은성의 수비 실책과 미숙한 중계 플레이를 틈타 홈까지 내달리고 있다.
넥센 이정후가 5회초 주자 없던 2사서 우측 장타 때 LG 우익수 채은성의 수비 실책과 미숙한 중계 플레이를 틈타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넥센 이정후가 5회초 주자 없던 2사서 우측 장타 때 LG 우익수 채은성의 수비 실책과 미숙한 중계 플레이를 틈타 홈을 밟고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넥센 이정후가 5회초 주자 없던 2사서 우측 장타 때 LG 우익수 채은성의 수비 실책과 미숙한 중계 플레이를 틈타 홈을 밟고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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