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천=문병희 기자] 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 3라운드 경기가 28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한 이지현(문영그룹)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은 구자용 E1 회장.
우승한 이지현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시상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상금 1억 2000만원을 수상한 이지현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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