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임영무 기자] 국제특송기업 DHL 코리아는 24일 오전 서울 청계천로 시그니처타워 광장에서 이동식 차량을 통해 직접 수출 화물 발송작업을 할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스테이션(MSS)'을 선보이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 스테이션은 차량 내에서 발송물의 무게측정과 라벨 출력, 서버 등록 절차등을 처리해 기존의 DHL서비스센터를 거치지 않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발송마감 시간이 1시간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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