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아르헨티나를 2-1로 꺾고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선수들이 팬들을 배경으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한국이 아르헨티나를 2-1로 꺽고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23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축구 월드컵 A조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바르샤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의 연속골로 우승후보였던 아르헨티나를 꺾고 조별리그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한국은 2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3차전을 갖는다.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2-1로 꺾고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선수들이 팬들을 배경으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2-1로 꺾고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2-1로 꺾고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1-2로 패한 뒤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1-2로 패한 뒤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1-2로 패한 뒤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한국이 2-1로 아르헨티나를 누르고 16강 진출을 확정하자 신태용 감독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한국이 2-1로 아르헨티나를 누르고 16강 진출을 확정하자 신태용 감독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한국이 2-1로 아르헨티나를 누르고 16강 진출을 확정하자 김승우와 송범근이 팬들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한국이 2-1로 아르헨티나를 누르고 16강 진출을 확정하자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이 2-1로 아르헨티나를 누르고 16강 진출을 확정하자 이승우와 송범근이 춤을 추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이 2-1로 아르헨티나를 누르고 16강 진출을 확정하자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 백승호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백승호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백승호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터뜨리자 선취골을 넣었던 이승우와 기뻐하고 있다.
한국 백승호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터뜨린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한국 백승호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 백승호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 백승호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터뜨리자 선취골을 넣었던 이승가 기뻐하고 있다. 한국 백승호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터뜨린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 백승호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터뜨린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팬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팬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팬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팬들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신태용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빠른 드리블을 시도하자 아르헨티나 수비수가 팔을 잡아채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한국 조영욱이 아르헨 문전에서 돌파를 시도했으나 골키퍼 프랑코에게 막히고 있다. 한국 조영욱이 아르헨 골키퍼 프랑코와 충돌하고 있다. 한국 조영욱이 아르헨티나 골키퍼 프랑코와 충돌하며 패널티킥을 얻어낸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백승호가 허리를 들어주고 있다. 한국 조영욱이 아르헨티나 골키퍼 프랑코와 충돌하며 패널티킥을 얻어낸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한국이 후반 아르헨티나 토레스에게 골을 허용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토레스 후반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진현이 아르헨티나 문전으로 돌파를 시도했으나 수비수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한국 이진현이 아르헨티나 문전으로 돌파를 시도했으나 수비수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한국 신태용 감독이 이진현의 돌파 때 아르헨티나의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다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한국 백승호가 후반 교체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한국 선수들이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애국가 연주를 기다리고 있다. 신태용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경기 전 긴장된 표정으로 서 있다. 신태용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붉은악마 응원단들이 애국가 연주 때 대형 태극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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