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임세준 기자] 김희원과 임시완, 설경구, 전혜진(왼쪽부터)이 칸 영화제 참석차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하고 있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제70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 받았다.
김희원
임시완
전혜진
설경구
limsejun0423@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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