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연수평가원 앞에서 '워터파이트' 이벤트를 진행한 가운데 참가자가 물총을 쏘고 있다.
워터파이트는 오션월드가 한국외대를 포함해 고려대, 서강대를 찾아 대규모 물총싸움을 벌이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다. 두 팀으로 나눠 상대편 리더에게 부착된 카드가 변색되면 승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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