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3-0으로 승리를 거둔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잉글랜드가 최강 아르헨티나를 잡고 첫 승을 신고했다. 잉글랜드는 2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A조 예선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볼 점유율에서 크게 밀렸으나 집중력을 발휘하며 골 결정력에서 앞서 3-0 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 3-0으로 승리를 거둔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예상을 뒤엎고 0-3으로 패한 뒤 무거운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서 있다.
아르헨티나가 예상을 뒤엎고 0-3으로 패한 뒤 무거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예상을 뒤엎고 0-3으로 패한 뒤 무거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잉글랜드가 3-0으로 승리한 뒤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잉글랜드가 3-0으로 승리한 뒤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아르헨티나 마르티네스가 후반 반칙을 범하자 비디오판독을 하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판독결과 퇴장 됐다.
아르헨티나 마르티네스가 후반 비디오판독을 통해 퇴장을 당하자 선수들이 항의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마르티네스가 후반 비디오판독을 통해 퇴장을 당하자 항의하고 있다.
잉글랜드 암스트롱이 후반 1-0으로 리드하던 상황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잉글랜드 암스트롱이 후반 1-0으로 리드하던 상황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잉글랜드 암스트롱이 후반 1-0으로 리드하던 상황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잉글랜드 암스트롱이 후반 1-0으로 리드하던 상황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잉글랜드 암스트롱이 후반 1-0으로 리드하던 상황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잉글랜드 암스트롱이 후반 1-0으로 리드하던 상황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잉글랜드 암스트롱이 후반 1-0으로 리드하던 상황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아르헨티나 로드리게스가 잉글랜드 미첼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로드리게스가 돌파를 하는 사이 잉글랜드 솔터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아스카시바르와 잉글랜드 미첼이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아르헨티나 에세키엘 폰세
아르헨티나 로드리게스
잉글랜드 도미닉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잉글랜드 도미닉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클라우디오 우베다 감독
아르헨티나 클라우디오 우베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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