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선수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김자인 챌린지 555'행사에서 롯데월드 타워 정상에 도착하고 있다.
김자인은 이날 행사에서 맨손으로 555미터(123층) 높이에 롯데월드 타워 빌딩 외벽을 타고 오르는 빌더링(Buildering)에 도전했다.
정상까지 조금만 더
시민들의 응원을 받아
한 걸음 더 앞으로
도착한 정상!
나도 모르게 나오는 웃음
정상에 도착하자
제일 먼저 반겨주는 남편 "고생 많았어~"
환한 미소로 인터뷰 하는 김자인 선수
온몸 가득 영광의 상처들
nyh550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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