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덕수고등학교와 마산용마고등학교의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덕수고 선수들이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동아일보 제공
[더팩트 | 이덕인 기자] '제71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 덕수고등학교-마산용마고등학교 결승전이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려 덕수고 선수들이 승리를 확정 지으며 기뻐하고 있다.
덕수고가 우승을 확정 짓자 포수 윤영수(왼쪽)와 투수 박동수가 껴안고 있다. /동아일보 제공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덕수고와 마산용마고의 결승전에서 덕수고가 우승을 확정 짓자 포수 윤영수(왼쪽)와 투수 박동수가 껴안고 있다. /동아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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