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제45회 '성년의 날' 전통 성년례 재현식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제45회 성년의 날을 맞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1998년생들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전통 성년례 재현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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