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종료된 9일 저녁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 마련된 개표소로 투표함이 들어서고 있다.
대선 당선인의 윤곽은 이날 저녁 11시부터 10일 오전 2시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새벽 2시쯤 개표의 70~80%가 이뤄진다고 보고 당선자의 윤곽이 그쯤 드러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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