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통영=이새롬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경남 통영시 경남도립 통영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해 입원중인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100세)할머니에게 카네이션꽃을 전달하고 있다. 홍 후보는 "할머니 어버이날 앞두고 찾아 뵈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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