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김종우가 팀이 0-2로 뒤진 후반 만회골을 넣은 뒤 하프라인까지 볼을 들고 오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수원삼성과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수원 김종우가 팀이 0-2로 뒤진 후반 만회골을 넣은 뒤 하프라인까지 볼을 들고 오고 있다.
수원 김종우가 팀이 0-2로 뒤진 후반 만회골을 넣은 뒤 하프라인까지 볼을 들고 오고 있다.
수원 김종우가 팀이 0-2로 뒤진 후반 만회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