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스마르가 전반 선취골을 넣은 뒤 젖병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남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반 서울 오스마르가 선취골을 넣은 뒤 젖병 세리머리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가 전반 선취골을 넣은 뒤 젖병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가 전반 선취골을 넣은 뒤 두팔을 벌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가 전반 선취골을 넣은 뒤 두팔을 벌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가 전반 선취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가 전반 선취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가 전반 선취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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