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부터)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고 있는 가운데 졸음을 참기위해 눈을 감고 있다.
토론회가 아니면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대선후보들
논쟁을 안 하니 웃음꽃이 피네요
서로 미소 짓는 모습 처음 보는 것 같은 두 남자
그런데 홍준표 후보 하품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계속 나온다...
졸립다...
졸음이 옆으로 옮겨가는 듯 하는데
문재인 후보도 잠이 오기 시작
잠이 온다. 잠이 와...
자는 듯 생각하는 듯... 눈 감은 안철수 후보
온몸에 힘을 뺀(?) 홍준표 후보
졸음 참기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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