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관광객 환대주간(Seoul Welcome Week) 개막식이 27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한복을 갖춰 입은 서포터즈와 참석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Seoul Welcome Week'는 서울시관광협회와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한 행사로,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0일간을 환대주간으로 지정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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