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한동민이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LG 선발 김대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SK와이번즈가 올시즌 LG트윈스와 첫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SK는 2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초반 타선이 폭발하며 8-3으로 승리를 거뒀다. SK는 타선은 한동민,김동엽,최정이 나란히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선발투수 스캇 다이아몬드는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SK는 시즌 12승(9패)으로 3위 자리를 지켰다. LG는 10패(11승)로 순위가 4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SK 가 8-3으로 승리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K 가 8-3으로 승리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K 가 8-3으로 승리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K 가 8-3으로 승리한 가운데 힐만 감독이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K 가 8-3으로 승리한 가운데 힐만 감독이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K 가 8-3으로 승리한 가운데 힐만 감독이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6회말 무사 1루서 LG 이형종의 병살타 때 1루주자 김용의가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6회말 무사 1루서 LG 이형종의 병살타 때 1루주자 김용의가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SK 힐만 감독이 4회초 2사서 SK 김동엽이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자 환하게 웃고 있다.
SK 박승욱이 3회초 2사 1.2루서 2타점 3루타를 터뜨린 뒤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SK 박승욱이 3회초 2사 1.2루서 2타점 3루타를 터뜨린 뒤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SK 박승욱이 3회초 2사 1.2루서 2타점 3루타를 터뜨린 뒤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K 박승욱이 3회초 2사 1.2루서 2타점 3루타를 터뜨리자 정수성 코치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하고 있다. LG 선발 김대현이 4회초 2사 후 SK 김동엽에게 좌중월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SK 김동엽이 4회초 2사 후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정수성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SK 김동엽이 4회초 2사 후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정수성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SK 김동엽이 4회초 2사 후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김인호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SK 김동엽이 4회초 2사 후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힐만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SK 김동엽이 4회초 2사 후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1회초 1사 1.2루서 SK 김동엽 내야땅볼 때 2루주자 한동민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LG 선발 김대현이 1회초 2사 2.3루서 폭투를 범한 뒤 실점을 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LG 선발 김대현이 1회초 2사 2.3루서 폭투를 범한 뒤 실점을 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1회초 2사 2.3루서 LG 투수 김대현의 폭투 때 3루주자 김강민이 홈으로 들어온 뒤 힐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1회말 무사 1루서 LG 손주인의 내야땅볼 때 1루주자 이형종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1회말 1사 1루서 LG 박용택의 병살타 때 1루주자 손주인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2회초 2사 1.2루서 SK 정진기가 내야땅볼 때 1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SK 한동민이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LG 선발 김대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SK 한동민이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LG 선발 김대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K 한동민이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LG 선발 김대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K 한동민이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LG 선발 김대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SK 한동민이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LG 선발 김대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힐만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SK 한동민이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LG 선발 김대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LG좌익수 이형종이 3회초 SK 최정의 파울플라이를 쫓아 갔으나 펜스 앞에서 놓치고 있다. LG좌익수 이형종이 3회초 SK 최정의 파울플라이를 쫓아 갔으나 펜스 앞에서 놓치고 있다. LG좌익수 이형종이 3회초 SK 최정의 파울플라이를 쫓아 갔으나 펜스 앞에서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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