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임세준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2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모래내시장을 방문한 가운데 떡 먹는 모습을 취재 하려는 기자들을 향해 먹는것만 찍는다며 농담을 건네고 있다.
인천 모래내시장 방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빵집도 가고~
그릇 가게 사장님도 만나고~
어묵집 사장님과도 악수하고~
어묵 하나 안먹을수 없지~
취재진에 둘러싸인 홍 후보
김밥집 사장님도 만나 악수
근데 김밥 너무 많은데...
다음 일정 때문에 포장할게요~
마지막으로 떡집...
떡을 집어 드는 순간
'이 사람들 하루종일 먹는 것만 찍네 허허'
스트롱맨은 먹방을 좋아해~
아 배가 부르다~
민심도 듣고 배도 많이 채우고 갑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