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자아시안컵' 예선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평양 5.1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 '2018 여자아시안컵' 예선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평양 5.1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평양 5.1경기장
몸을 풀고 있는 선수들
'2018 여자아시안컵' 예선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평양 5.1경기장
이야기 나누는 김호곤 단장(오른쪽)과 윤덕여 감독
김호곤 단장(왼쪽)이 선수들과 함께 런닝을 하고 있다.
'여유로운 모습의 선수들'
윤덕여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취재진과 인터뷰 하는 조소현 선수
'즐거운 훈련'
멀리 보이는 김일성-김정일의 초상화
평양 5.1경기장에서 선수들과 이야기 나누는 김호곤 단장과 윤덕여 감독
윤덕여 감독
파이팅하는 김호곤 단장(왼쪽)과 윤덕여 감독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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