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부터 연이은 수비실책과 LG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 한 뒤 아쉬운표정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삼성라이온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부터 연이은 수비실책과 LG의 불방망이에 난타 당하며 6실점했다. 장원준은 포수 이지영에게 불만섞인 표정을 보이며기도 했으며 뜻대로 투구가 먹히지 않자 한 숨을 내쉬며 아쉬워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 부터 LG 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한 뒤 포수 이지영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 부터 LG 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부터 연이은 수비실책과 LG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 한 뒤 포수 이지영에게 불만섞인 표정을 보이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부터 연이은 수비실책과 LG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 한 뒤 포수 이지영에게 불만섞인 표정을 보이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부터 연이은 수비실책과 LG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 한 뒤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부터 연이은 수비실책과 LG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 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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