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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화보] '1회부터 6실점 뭇매' 삼성 장원준 맞아?

  • 포토 | 2017-04-04 19:25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부터 연이은 수비실책과 LG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 한 뒤 아쉬운표정을 보이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부터 연이은 수비실책과 LG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 한 뒤 아쉬운표정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삼성라이온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부터 연이은 수비실책과 LG의 불방망이에 난타 당하며 6실점했다. 장원준은 포수 이지영에게 불만섞인 표정을 보이며기도 했으며 뜻대로 투구가 먹히지 않자 한 숨을 내쉬며 아쉬워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 부터 LG 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한 뒤 포수 이지영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 부터 LG 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한 뒤 포수 이지영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 부터 LG 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 부터 LG 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부터 연이은 수비실책과 LG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 한 뒤 포수 이지영에게 불만섞인 표정을 보이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부터 연이은 수비실책과 LG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 한 뒤 포수 이지영에게 불만섞인 표정을 보이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부터 연이은 수비실책과 LG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 한 뒤 포수 이지영에게 불만섞인 표정을 보이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부터 연이은 수비실책과 LG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 한 뒤 포수 이지영에게 불만섞인 표정을 보이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부터 연이은 수비실책과 LG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 한 뒤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부터 연이은 수비실책과 LG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 한 뒤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부터 연이은 수비실책과 LG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 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1회말부터 연이은 수비실책과 LG타선에 난타 당하며 6실점 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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