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입구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않은채 빠져나가고 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