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몸푸는 WBC 한국 대표팀 '오늘도 이겨 봅시다'

한국 대표팀 이대호가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야구대표팀 평가전 2차전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에 앞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한국대표팀 김인식 감독이 경기 전 쿠바의 훈련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한국대표팀 이대호와 김태균이 쿠바의 훈련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대표팀 이대호가 경기 전 몸을 풀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가고 있다.

한국대표팀 이대은이 송진우 투수코치의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대표팀 송진우 투수코치가 투수들에게 훈련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대표팀 김재호와 최형우가 쿠바의 훈련 장면을 지켜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 대표팀 이대호가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한국대표팀 김태균이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한국 대표팀 김동수, 송진우, 선동열 코치가 쿠바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