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방송인 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베페 베이비페어'의 순성산업 '순성 안전약속 캠페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나들이 나온 윌리엄
"사람들 엄청 많네~'
"사람들 많아서 싫어 싫어..."
그래도 난 프로니까 울지 않아요~
아빠는 무얼 적는 걸까요?
멈춰라 얏!
'얼음'이 된 귀염둥이 윌리엄
아빠는 사인하느라 바빠요~
이건 먹는건가?
모르면 '우걱우걱' 먹어보자
이것도 먹는건가?
종이도 '우걱우걱' 먹어본다
아빠랑 함께 나들이 나와서 재밌어요~
limsejun04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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