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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출범'…종이비행기에 '지방분권' 희망 싣다

  • 포토 | 2017-02-07 16:09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방분권, 새 시대를 여는 희망입니다!' 글자 퍼즐을 완성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출범식 및 지방분권 촉구대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방분권, 새 시대를 여는 희망입니다!' 글자 퍼즐을 완성하고 있다.

국민의례 하는 김진표 국회 지방재정·분권특별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권영진 대구시장(왼쪽부터).
국민의례 하는 김진표 국회 지방재정·분권특별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권영진 대구시장(왼쪽부터).


인사하는 김진표 국회 지방재정·분권특별위원장(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
인사하는 김진표 국회 지방재정·분권특별위원장(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


대화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권영진 대구시장.
대화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권영진 대구시장.

축사하는 김진표 국회 지방재정·분권특별위원장.
축사하는 김진표 국회 지방재정·분권특별위원장.


격려사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격려사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방분권, 새 시대를 여는 희망입니다!' 글자 퍼즐을 완성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방분권, 새 시대를 여는 희망입니다!' 글자 퍼즐을 완성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방분권, 새 시대를 여는 희망입니다!' 글자 퍼즐을 완성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방분권, 새 시대를 여는 희망입니다!' 글자 퍼즐을 완성하고 있다.

moonphoto@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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