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배우 김상중(왼쪽)과 윤균상이 25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제작발표회에서 키 차이 때문에 떨어져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연산군 시대에 실존했던 인물 홍길동(윤균상 분)의 삶을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키 차이 때문에
같이 설 수가 없어요!
이정도 떨어져야 키가 비슷하게 나올 듯 한데...
가까이 오지마!
이렇게 찍읍시다
김상중을 애타게 찾는 윤균상
그래도 나란히 서야
그림이 좋잖아요
하지만 더 부각되는 키 차이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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