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단종된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발화 원인 조사 결과에 대한 재발 방지책 브리핑 후 이동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해 8월 19일 홍채 인식 기능 등을 앞세운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을 출시했다. 그러나 8월 24일 이후 꾸준히 제기된 배터리 발화 논란으로 결국 9월 2일 '전량 리콜' 결정을 내리게 됐다. 당시 고 사장은 배터리 발화 원인을 특정 협력업체(삼성SDI)의 배터리 문제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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