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문병희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2.4도까지 내려가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과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연 안개에 덮여 있다. 24일에도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당분간 이어진 뒤 목요일인 26일부터 차츰 풀릴 전망이다.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에 미세먼지가 띠를 이루고 있다.
뿌연 안개속에서 얼어버린 서울
한적한 한강공원
끝에서부터 얼고 있는 한강
최강한파 속 뿌연 미세먼지
적절한 난방으로 추위에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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