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전국적으로 미세먼지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서울 가산동 지역의 대기가 뿌옇게 흐려져 있다.
서울 전지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더팩트│임영무 기자] 18일 오후 서울 전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 가산동의 대기가 뿌옇게 흐려져 있다. 서울시는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전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린 것은 2∼3일 이후 두 번째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당 150㎍(마이크로그램), 초미세먼지가 9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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