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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가스파리니-김학민 펄펄'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꺾고 선두 수성

  • 포토 | 2017-01-17 22:11
대한항공이 가스파리니(왼쪽 두번째)와 김학민(오른쪽)의 맹활약에 현대캐패탈을 누르고 선두르 수성했다.
대한항공이 가스파리니(왼쪽 두번째)와 김학민(오른쪽)의 맹활약에 현대캐패탈을 누르고 선두르 수성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대한항공이 1·2위 쟁탈전에서 현대캐피탈을 누르고 선두를 수성했다. 대한항공은 1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가스파리니와 김학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1(25-22, 25-16, 22-25, 25-20)로 완승했다. 김학민은 공격 성공률 64.70%에 24점을 기록하며 팀승리에 기여했고 외국인 선수 가스파리니도 26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리며 제몫을 해냈다. 승점 3점을 보태며 46점을 올린 대한항공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서 승점 43점을 올린 2위 현대캐피탈과의 격차를 벌렸다.

대한항공 선수들이 3-1로 현대캐피탈을 꺾자 환호하고 있다.
대한항공 선수들이 3-1로 현대캐피탈을 꺾자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대한항공 선수들이 3-1로 현대캐피탈을 꺾자 환호하고 있다.
대한항공 선수들이 3-1로 현대캐피탈을 꺾자 환호하고 있다.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득점에 성공하자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득점에 성공하자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대한항공 김학민이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뒤  득점에 성공하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대한항공 김학민이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뒤 득점에 성공하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대한항공 진성태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하자 환호하고 있다.
대한항공 진성태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하자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
현대캐피탈 문성민


현대 캐피탈 문성민
현대 캐피탈 문성민


대한항공 김학민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하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대한항공 김학민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하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대한항공 선수들이 1세트를 먼저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항공 선수들이 1세트를 먼저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대한항공 한선수와 백광현이 볼을 살려내려다 충돌하고 있다.
대한항공 한선수와 백광현이 볼을 살려내려다 충돌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대한항공 진성태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대한항공 진성태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대한항공 선수들이 1세트를 먼저 따낸 뒤 환호하고 있다.
대한항공 선수들이 1세트를 먼저 따낸 뒤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대한항공 정지석
대한항공 정지석


대한항공 진상헌이 현대캐피탈 신영석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대한항공 진상헌이 현대캐피탈 신영석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현대캐피탈 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항공 김학민
대한항공 김학민


현대캐피탈 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항공 김학민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대한항공 김학민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현대캐피탈 최민호가 몸을 날려 볼을 살려내고 있다.
현대캐피탈 최민호가 몸을 날려 볼을 살려내고 있다.


현대캐피탈 최민호가 몸을 날려 볼을 살려내고 있다.
현대캐피탈 최민호가 몸을 날려 볼을 살려내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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