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임세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홍보차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으며 인사하고 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가 파멸의 근원지인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주섬주섬 무언가를 찾는데...
여기 있군
제가 셀카를 참 좋아합니다~
팬분들 반가워요~
정말 반가운듯한 환한 미소
걸을때도 놓을수 없는 스마트폰~
언제봐도 예쁜 내 얼굴
누구나 반할 매력 미소
여보~ 우리 함께 찍어요
물론 팬들도 카메라에 담아야죠
사진의 기본은 수직 수평!
반겨주는 한국팬분들 반가워요~
limsejun0423@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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