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설을 앞두고 '김영란법'에 적법한 명절 선물세트를 공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축산, 농산, 수산을 비롯해 모든 장르에 5만원 미만 상품을 구성해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품목으로는 후레쉬 비프 행복(49000원, 호주산), 수협 안심 굴비(50000원, 국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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