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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신인왕 맞대결' KEB하나 김지영, KB 박지수에 완승

  • 포토 | 2017-01-02 20:59
'신인왕 라이벌' KB 박지수와 KEB 김지영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신인왕 라이벌' KB 박지수와 KEB 김지영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부천 KEB하나은행이 연패에 탈출하며 시즌 10승째를 올렸다. KEB하나는 2일 오후 경기 부청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와 경기에서 58-48로 승리를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KEB하나는 '신인왕 0순위' 김지영이 13득점 올리며 팀승리에 기여했다. 김지영은 신인왕 라이벌 KB 박지수와의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박지수는 2득점 3리바운드에 그쳤다. KEB하나는 단독 2위 자리를 지켰고 KB는 3연패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KB 박지수가 KEB 김지영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KB 박지수가 KEB 김지영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KB 카라와 KEB 어천와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B 카라와 KEB 어천와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B 카라와 KEB 어천와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B 카라와 KEB 어천와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쏜튼과 KB 김가은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쏜튼과 KB 김가은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김지영과 KB 심성영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 김지영과 KB 심성영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 김지영과 KB 심성영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 김지영과 KB 심성영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KB 카라와 KEB 어천와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B 카라와 KEB 어천와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B 카라와 KEB 어천와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B 카라와 KEB 어천와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백지은이 KB 정미란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KEB 백지은이 KB 정미란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KB 박지수가 돌파를 하고 있다.
KB 박지수가 돌파를 하고 있다.


KEB 김지영과 KB 심성영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KB 피어슨이 KEB하나 쏜튼의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KB 피어슨이 KEB하나 쏜튼의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KB 박지수
KB 박지수
KB 피어슨과 KEB 염윤아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B 피어슨과 KEB 염윤아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B 박지수
KB 박지수


KB 박지수가  KEB하나 백지은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KB 박지수가 KEB하나 백지은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KB 박지수가 KEB 김지영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KB 박지수가 KEB 김지영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KB 박지수가 KEB 쏜튼, 김지영 더블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KB 박지수가 KEB 쏜튼, 김지영 더블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KEB 김지영과 KB 심성영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 백지은이 KB 강아정과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백지은이 KB 강아정과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백지은과 KB 강아정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백지은과 KB 강아정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백지은과 KB 강아정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백지은과 KB 강아정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강이슬이 KB 강아정의 마크에 앞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KEB 강이슬이 KB 강아정의 마크에 앞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KEB 어천와가 KB 정미란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KEB 어천와가 KB 정미란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KEB하나 강이슬
KEB하나 강이슬


KEB하나 강이슬
KEB하나 강이슬


KEB 강이슬이 돌파를 시도하다 KB 피어슨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KEB 강이슬이 돌파를 시도하다 KB 피어슨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KEB 강이슬이 돌파를 시도하다 KB 피어슨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KEB 강이슬이 돌파를 시도하다 KB 피어슨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KEB 강이슬이 돌파를 시도하다 KB 피어슨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KEB 강이슬이 돌파를 시도하다 KB 피어슨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KEB하나 쏜튼
KEB하나 쏜튼


KEB하나 쏜튼이 KB 피어슨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KEB하나 쏜튼이 KB 피어슨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KEB하나 백지은
KEB하나 백지은


KEB하나 백지은
KEB하나 백지은


KEB 김지영과 KB 심성영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 김지영과 KB 심성영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KB 안덕수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B 안덕수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EB 김지영과 KB 심성영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이환우 감독
KEB하나 이환우 감독


KEB 쏜튼과 KB 김가은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쏜튼과 KB 김가은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 김지영과 KB 심성영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 김지영과 KB 심성영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 김지영과 KB 심성영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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