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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박하나 부활' 삼성생명, 신한은행 잡고 2연승...단독 3위

  • 포토 | 2016-12-29 21:03
삼성생명 박하나가 신한은행 윤미지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생명 박하나가 신한은행 윤미지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용인삼성생명이 4연패 뒤 2연승에 성공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삼성생명은 29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0-67로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생명 하워드는 이날 23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 했고 최근 부진했던 박하나도 17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제 몫을 다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삼성생명은 8승(10패)째를 거두며 4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며 3위로 도약했다. 반면, 신한은행은 김단비와 알렉시즈가 공수양면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아쉽게 패배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삼성생명이 70-67로 승리를 거두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70-67로 승리를 거두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70-67로 승리를 거두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70-67로 승리를 거두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삼성생명 박하나와 신한은행 곽주영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삼성생명 박하나와 신한은행 곽주영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삼성생명 박하나와 신한은행 곽주영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삼성생명 박하나와 신한은행 곽주영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양팀선수들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뒤엉킨 사이 재빨리 볼을 잡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양팀선수들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뒤엉킨 사이 재빨리 볼을 잡고 있다.


삼성생명 하워드가 신한은행 곽주영의 수비에 막히자 재빨리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삼성생명 하워드가 신한은행 곽주영의 수비에 막히자 재빨리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삼성생명 강계리
삼성생명 강계리


신한은행 하워드
신한은행 하워드


삼성생명 하워드가 신한은행 곽주영, 윌리엄즈의 더블마크에 막히고 있다.
삼성생명 하워드가 신한은행 곽주영, 윌리엄즈의 더블마크에 막히고 있다.


삼성생명 허윤자
삼성생명 허윤자


삼성생명 허윤자
삼성생명 허윤자


삼성생명 고아라
삼성생명 고아라


삼성생명 토마스가 슛을 시도할 때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이를 저지하고 있다.
삼성생명 토마스가 슛을 시도할 때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이를 저지하고 있다.


삼성생명 토마스가 슛을 시도할 때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이를 저지하고 있다.
삼성생명 토마스가 슛을 시도할 때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이를 저지하고 있다.


삼성생명 토마스가 슛을 시도할 때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이를 저지하고 있다.
삼성생명 토마스가 슛을 시도할 때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이를 저지하고 있다.


삼성생명 강계리
삼성생명 강계리


삼성생명 하워드
삼성생명 하워드


삼성생명 하워드가 신한은행 곽주영의 수비에 막히자 재빨리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삼성생명 하워드가 신한은행 곽주영의 수비에 막히자 재빨리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신한은행 유승희가 삼성생명 배혜윤의 수비 앞에서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신한은행 유승희가 삼성생명 배혜윤의 수비 앞에서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신한은행 김규희
신한은행 김규희


신한은행 김규희
신한은행 김규희


신한은행 알렉시즈가 삼성생명 배혜윤, 토마스와 몸싸움을 벌이다 볼을 놓치고 있다.
신한은행 알렉시즈가 삼성생명 배혜윤, 토마스와 몸싸움을 벌이다 볼을 놓치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
신한은행 김단비


삼성생명 김한별이 신한은행 김단비의 돌파를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삼성생명 김한별이 신한은행 김단비의 돌파를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신한은행 곽주영
신한은행 곽주영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삼성생명 배혜윤,고아라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삼성생명 배혜윤,고아라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윌리엄즈
신한은행 윌리엄즈


신한은행 알렉시즈
신한은행 알렉시즈


신한은행 알렉시즈
신한은행 알렉시즈


신한은행 윤미지
신한은행 윤미지


신한은행 알렉시즈가 삼성생명 박하나의 마크에 앞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신한은행 알렉시즈가 삼성생명 박하나의 마크에 앞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삼성생명 배혜윤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삼성생명 배혜윤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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