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하트하트재단-키자니아 '하트베어 나눔트리 점등식'이 8일 오전 서울 잠실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열려 최수종 친선대사가 트리에 하트베어를 달고 있다. 시각장애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의미에서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키자니아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 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공연, 하트베어 나눔트리 점등식,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이 시각장애아동을 위해 마련한 기부금 총 2,000만원(서울, 부산 각 1000만원) 전달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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