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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라틀리프 더블더블' 삼성, SK 꺾고 홈 10연승 질주

  • 포토 | 2016-11-23 21:06
삼성 라틀리프가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삼성이 라틀리프의 맹활약을 앞세워 SK를 꺾고 서울 라이벌전 승리를 거뒀다. 23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서울SK의 경기에서 삼성이 83-78로 SK를 누르고 홈 10연승을 달리며 팀 자체 홈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삼성 라틀리프는 28점 1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달성 했고 크레익도 17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SK 특급신인 최준용은 25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삼성 라틀리프와 SK 김민수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와 SK 김민수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SK 송창무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SK 송창무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이 83-78로 SK를 누르고 홈 최다 10연승을 기록했다.
삼성이 83-78로 SK를 누르고 홈 최다 10연승을 기록했다.


삼성이 83-78로 SK를 누르고 홈 최다 10연승을 기록했다.
삼성이 83-78로 SK를 누르고 홈 최다 10연승을 기록했다.

서울SK 최준용
서울SK 최준용


SK 최준용이 삼성 골밑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최준용이 삼성 골밑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화이트가  반칙으로 삼성 이관희가 넘어지자 고의가 아니라는 액션을 취하고 있다.
SK 화이트가 반칙으로 삼성 이관희가 넘어지자 고의가 아니라는 액션을 취하고 있다.


SK 화이트가 삼성 이관희에게 사과하고 있다.
SK 화이트가 삼성 이관희에게 사과하고 있다.


삼성  김태술이 임동섭과 SK 변기훈이 몸싸움을 벌이는 사이 재빠르게 볼을 가로채고 있다.
삼성 김태술이 임동섭과 SK 변기훈이 몸싸움을 벌이는 사이 재빠르게 볼을 가로채고 있다.


서울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삼성 문태영과 SK 김민수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문태영과 SK 김민수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SK 김선형
서울SK 김선형


SK 화이트가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화이트가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화이트가 삼성 문태영 앞에서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SK 화이트가 삼성 문태영 앞에서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와 SK 김민수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와 SK 김민수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SK 화이트가 삼성 임동섭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SK 화이트가 삼성 임동섭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SK 화이트가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화이트가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서울SK 문경은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SK 문경은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SK 문경은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SK 문경은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SK 최준용이 삼성 골밑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최준용이 삼성 골밑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SK 송창무의 마킹을 뚫고 골밑으로 파고 들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SK 송창무의 마킹을 뚫고 골밑으로 파고 들고 있다.


삼성 문태영이 SK 송창무, 최준용의 수비 앞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문태영이 SK 송창무, 최준용의 수비 앞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최준용이 삼성 김준일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SK 최준용이 삼성 김준일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삼성 김준일이 SK 김민수, 화이트의 수비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삼성 김준일이 SK 김민수, 화이트의 수비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삼성 임동섭이 SK 김우겸 수비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 임동섭이 SK 김우겸 수비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삼성 크레익
서울삼성 크레익


삼성 라틀리프가 SK 송창무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SK 송창무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서울삼성 크레익
서울삼성 크레익


삼성 이동엽이 SK 화이트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이동엽이 SK 화이트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SK 김민수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SK 김민수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SK 김민수 앞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SK 김민수 앞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서울삼성 문태종
서울삼성 문태종


SK 김선형이 신인 최준용에게 슛 자세를 설명해주고 있다.
SK 김선형이 신인 최준용에게 슛 자세를 설명해주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SK 김우겸, 김민수의 마크를 앞에서 패스 할 곳을 찾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SK 김우겸, 김민수의 마크를 앞에서 패스 할 곳을 찾고 있다.


삼성 크레익
삼성 크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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